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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전용 플랫폼 '포켓스타' 모델인 릴리 썸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로운 가격표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개인적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에 맞서 무기를 내려놓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모든 러시아 군인들과 성관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우크라이나 국기와 '#StandWithUkraine'(우크라이나와 함께한다)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러면서 릴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동안 팬들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러시아인 한 명 죽으면 나체 사진 한 장, 파괴된 탱크 한 대에 야한 영상 한 개, 제트기 한 대 추락하면 성관계를 해줄 것"이라며 "전쟁을 위한 새로운 가격표다. 우크라이나 만세"라고 적었다.
하지만 릴리의 획기적인 제안과는 달리 열기는 저조했다. 그럼에도 그는 이러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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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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