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고 CNN·AFP통신 등이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주우크라이나 중국 대사관은 이날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에서 중국인 유학생 600명이 대사관 및 현지 경찰 보호를 받으며 버스를 타고 몰도바 인근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1일에는 추가 1000명이 폴란드와 슬로바키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헝가리와 루마니아 역시 우크라이나에서 온 중국인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학, 생계 등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자는 약 6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