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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2차 회담이 오는 2일 열릴 예정이라고 타스통신이 러시아 측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28일 벨라루스 국경 인근 모처에서 1차 회담을 가졌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다만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대통령실 보좌관은 2차 회담은 '수일 내에' 폴란드-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열릴 것이라며 이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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