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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여야 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2일 마지막 법정 TV토론을 앞두고 유세 일정을 중단한 채 토론 준비에 매진한다.
앞서 지난 21과 1차 법정 TV토론과 25일 2차 토론을 앞두고도 각 후보들은 별다른 일정 없이 토론 준비에 매진했었다.
특히 이번 토론은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각 후보들은 유권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나름의 대책 마련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에선 지난 4차례의 토론과 마찬가지로 '대장동 게이트'를 둘러싼 각 후보들의 거센 설전이 예상된다.
토론의 주제가 '사회' 분야라는 점에서 여성가족부 존치를 둘러싼 논쟁과 플랫폼 노동·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둘러싼 논쟁 역시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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