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 후보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교에서 교육적이라는 이름으로 학생에게 맡겨졌던 학교 청소의 부담을 단계적으로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초·중·고교의 학교 청소를 점진적으로 외부 전문 인력에게 맡기고 청소업무에 필요한 부족한 인력은 충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부 인력 지원은 학생 연령이 낮은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구체적 설명을 덧붙였다.
선대위는 "지난 2021년 2월 국가인권위원회는 교무실 등 교직원 사용 공간의 학생 청소에 대해 헌법상 인권 침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며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선진국들에서는 별도의 전문 인력이 청소를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