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주재 우크라 외교관, 라트비아로 안전히 이동
3일 라트비아 외무장관 "어젯밤 모스크바 떠나 라트비아 국경 넘어"
라트비아, 우크라 외교관들에 피난처 제공할 예정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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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부를 둔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이 2일(현지시간) 저녁 라트비아에 도착했다고 라트비아 외무장관이 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드거스 린케빅스 라트비아 외무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모스크바를 떠난 외교관들이 라트비아와 러시아 국경을 넘었다"며 "외교관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라트비아는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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