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이 2022년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부를 둔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이 2일(현지시간) 저녁 라트비아에 도착했다고 라트비아 외무장관이 3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드거스 린케빅스 라트비아 외무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모스크바를 떠난 외교관들이 라트비아와 러시아 국경을 넘었다"며 "외교관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라트비아는 우크라이나 외교관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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