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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 1.56% 하락하자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5% 가까이 급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4.61% 급락한 839.2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는 특별한 재료 없이 급락했다. 이는 나스닥이 1.56%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올 들어 주가가 18% 이상 급락했다. 그러나 최근 5거래일간 8% 상승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했다.
테슬라는 최근 5거래일간 상승해 ‘구백슬라’를 회복했으나 이날 급락함에 따라 다시 ‘팔백슬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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