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작전"을 선포하고, 서방의 분노와 세계적인 호소에 저항하며 그곳의 군인들에게 무기를 내려놓지 말 것을 요구 전쟁을 개시하다. 사진은 2019년 2월 2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하는 모습. © AFP=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 크렘린궁이 4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다"라며 "지금은 우리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러시아가 24일 우크라이나 침공함에 따라 국제 사회는 러시아의 행동을 규탄하면서 이들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 내부에서도 러시아 정부의 군사 행동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인권감시단체 OVD-Info 집계 결과 침공을 시작한 지난 24일부터 정부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국내 100여개 도시에서 체포한 반전 시위대원은 7626명에 달했다.


심지어 일부 러시아인들은 해외 도피까지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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