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2번째 규모인 5만3193명 나왔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5만3193명 증가한 100만7099명이다.


서울시민 약 940만명 중 누적 100만7099명이 감염됐다.

3일 5만9269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가 발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이 2명이고, 국내발생이 5만319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31명 추가돼 누적 253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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