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00명을 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만4338명으로 전날보다 1425명 늘었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6355명이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1013명을 기록한 뒤 700~900명대를 유지해오다 지난 3일 1532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14일 1225명, 이날 1425명으로 3일째 1000명을 넘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군내 확진자도 당분간 줄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이 938명으로 가장 많다. 또 공군 164명, 해군 115명, 국방부 직할부대 105명, 해병대 81명, 합동참모본부 12명, 국방부 7명, 한미연합사령부 3명의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1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4개 부대, 해병대 1개 부대"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