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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산시(시장 곽상욱)에 따르면 지난 4일 동탄도시철도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망포-동탄-오산) 국토부 승인 이후 6개월여만의 성과다.
앞서 지난 8월 운영계획 및 운영비 재원조달 등의 이유로 재검토 통보를 받은 이후 7개월 만이다.
동탄트램은 설계와 건설 및 운영은 화성시가 주관하고 오산시, 수원시가 공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앞으로 오산-동탄간 트램이 건설되면 SRT, GTX-A노선, 인덕원선과의 연계환승을 통해 시민들의 강남·사당 접근성과 출퇴근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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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