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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토요일인 5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666명 잠정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만3789명에서 3시간 동안 5877명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만9666명 증가한 105만676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5만4890명보다 5224명 적고, 1주 전인 지난 2월26일 3만5357명보다 1만4309명 많은 규모다.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5만926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4일 5만3193명으로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감염이 잇따랐다.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2명,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0명, 서대문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4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36명, 기타 확진자 접촉 1만1939명이며 나머지는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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