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3.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토요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만9450명 발생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450명 늘어 누적 105만65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던 지난 4일 5만3193명보다는 3743명 줄어든 수치다.


해외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발생했다.

전날 검사건수는 10만8176명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75.7%(8만1909명), 신속항원검사가 24.3%(2만6267명)다.


현재 서울에서는 21만2104명이 재택치료 중이며 재택치료 누적인원은 79만366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연령대별 비율은 20대가 20.2%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6.9%, 40대 15.1%, 50대 12.2% 순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26명 늘어 누적 25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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