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ISU 월드컵 파이널 출전이 무산됐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일반부 매스스타트 경기에 출전했던 정재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이널 출전도 무산됐다.

6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정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당초 정재원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12~13일 네덜란드 헤레벤에서 열리는 2021~20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2021~2022시즌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아쉽게 시즌을 끝내게 됐다.


정재원이 불참하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 김민선(의정부시청)만 출전한다. 김민선은 이날 오후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