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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7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유세를 시작한다. 이어 경기지역 최대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 앞 광장에서 하남 시민과 만난다.
이날 오후 1시30분에는 안양 평촌 중앙공원에서 '경제와 산업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윤석열이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2시30분에는 시흥 상미시장입구를 찾아 시흥스마트허브 육성 공약을 제시하고 이후 안산 단원, 오산역, 평택역을 잇따라 방문한다.
윤 후보는 지난 6일 경기 의정부, 파주, 김포, 부천 등을 방문하는 등 수도권 유세에 힘을 쏟고 있다. 그는 같은날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등을 지적하고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법인카드 유용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의혹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부실 관리를 비판하고 오는 9일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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