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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신촌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뒤통수를 수차례 가격당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응급실로 갔고 의식은 있는 상태"라며 "일단은 맞은 부분이 찢어져서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백혜련 최고위원도 "송 대표가 장도리로 머리를 가격당했다고 한다"며 "대명천지에 어찌 이런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며 "저는 꿋꿋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을)도 "송 대표가 백색테러를 당했다"며 "곧 수술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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