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은 건 처음이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 발생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최다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20만2720명보다 13만9726명 증가했다. 1주 전 수요일인 2일 21만9228명 대비 12만3218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4일 26만6849명이 확진돼 처음 20만명을 넘긴 뒤 5일 동안 2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처음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이달 중순 최대 35만명 규모로 오미크론 대유행 정점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사망자는 158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9440명이다. 주간 일평균 168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은 전날 0.19%에서 0.18%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누적 확진자는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지 2년 1개월여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158명이 코로나19로 숨졌으며 위중증 환자는 1087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