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8) 할머니가 청산면 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사진=뉴시스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일인 9일 충북 옥천군의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8)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딸과 함께 청산면 팔음산 마을회관에 마련된 2투표소를 찾았다.

이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기표 후 투표함에 용지를 집어넣으며 무사히 주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