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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에 이어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7.1%인 1만2444표,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19.8%인 9109표를 각각 득표하고 있다.
지난 21대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51.44%를 득표해 당시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47.13%)를 앞서 당선된 바 있다. 하지만 이규민 의원은 지난해 9월30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의 원심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당선 무효가 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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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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