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서울 민심이 윤 후보의 승리를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윤 후보. /사진=임한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서울 표심이 윤 후보의 운명을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대선 잠정 투표자 수는 3407만1400명(투표율 77.1%)이다. 이중 서울 총 투표자 수는 650만2820명이다. 전체 투표자 수의 19.09%로 20%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선관위에 따르면 윤 후보는 10일 오전 2시48분 기준 서울에서만 287만6493표를 얻어 262만28표를 얻은 이 후보를 25만6465표차 앞섰다. 이는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전국 표차인 26만4287표의 97.04%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