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이 짜장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인기 짜장라면 대열에 합류했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세 차례 볶는 트리플 로스팅으로 진한 짜장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 약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9월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로스팅 짜장면 고추기름’이라는 특별한 건면 짜장면(짜장라면) 제품 2종을 선보였다. 로스팅 짜장면의 핵심은 풀무원의 독자적 기술 ‘트리플 로스팅 공법’으로 구현한 중화 전문점 특유의 깊고 진한 짜장의 맛이다.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은 출시 약 6개월인 2월 말 기준 누적 1천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짜장라면 카테고리 내 풀무원의 점유율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소매점에서도 시장 지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소매점은 근거리 상권으로 분류되며, 코로나19와 ‘슬세권’ 트렌드가 자리 잡은 이후 중요도가 더욱 커진 유통 채널이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로스팅 짜장면 출시를 기점으로 짜장라면의 시장 트렌드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름’, ‘풍미유’ 같은 콘셉트를 앞세운 로스팅 짜장면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이와 관련된 키워드의 온라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로스팅 짜장면의 온라인 언급량이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며, 유명 먹방 유튜버, 인플루언서들도 자발적으로 제품을 추천하는 등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풀무원식품 김종남 상온면CM(Category Manager)은 “트리플 로스팅으로 짜장의 맛을 구현한 ‘로스팅 짜장면’이 점차 인지도와 존재감을 높여감에 따라 짜장라면의 새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화 전문점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로스팅 짜장면을 더욱 많은 분이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