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0일 수출이 187억달러를 기록했다. / 사진=뉴시스
이달들어 1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10일 수출은 187억3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조입일 수(6.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28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6% 늘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28.5%), 석유제품(98.8%), 자동차 부품(4.0%) 등에서 늘고 승용차(-28.0%), 무선통신기기(-10.9%) 등은 감소했다.

이달 1~10일 수입은 201억25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했다. 이 기간 무역수지는 13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