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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는 영월군 김삿갓면과 산솔면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영월군에 성금 1억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C&E는 영월군 한반도면에서 첫 시멘트 사업을 시작한 뒤 60년 동안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지속 모색해왔다. 쌍용C&E 영월공장은 지난 8일 영월군 산불지휘본부를 찾아 생수, 음료수, 간식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현준 쌍용C&E 사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영월군의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과 지원을 위해 영월군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쌍용C&E는 지난 7일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난복구지원단을 구성해 동해시에 지원한 바 있다. 지원단은 쌍용C&E 자체 보유 장비와 인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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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