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날 8만437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스1
1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날 8만437명이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로는 역대 최다치로 서울에서 8만명 이상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12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가 전일보다 8만437명 늘어난 141만169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 발생이다.


종전 서울 최다치는 지난 8일로 7만4222명이었다. 하지만 이날은 당시와 비교해 6215명 더 늘어 3일 만에 다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서울 지역 사망자는 46명 추가돼 누적 2739명으로 늘었다. 서울 지역 하루 최대 사망자 규모는 지난해 12월24일에 기록된 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