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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승훈이 이규혁 감독과 가수 손담비의 결혼 소식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훈은 12일 방송된 '은밀한 뉴스룸'에서 '강남-이상화 vs 이규혁-손담비 중 더 놀란 커플은?'이라는 질문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이규혁 감독을 선택했다.
이승훈은 "전혀 생각을 못 했다, 두 사람이 매치가 되나?"라고 말해 이규혁 감독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이어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놀랐다"고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며 '조금 더 아까운 사람은?'이라는 돌발질문에 "손담비"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그는 이규혁 감독에게 "뀨 감독님, 결혼 축하드리고요, 결혼 전에 즐기셨으니까(?) 이제 가정에 충실하시며 더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통해 절친을 입증했다.
한편 이승훈은 이날 방송에서 2010 벤쿠버부터 2022 베이징 올림픽까지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은밀한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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