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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2일 윤 원내대표가 박성준 의원을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했다. 윤 원내대표는 대선 패배 충격 극복을 위해 벗어나 최대한 빨리 비대위를 출범시킬 방침이다. 비대위 인선에도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통화에서 "13일까지 인선을 마무리하고 14일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주말까지 비대위원 인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14일 오전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비대위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포함될 것으로 예정이다. 최대한 많은 목소리를 당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재명 전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 선대위에서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n번방 추적단 불꽃'의 박지현 활동가에 비대위 합류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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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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