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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한상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부터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한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산하에 '지역균형발전 태스크포스'(TF)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정례 현안 브리핑을 열고 "월요일에는 본격적인 통의동 시대가 시작된다"며 "당선인은 통의동으로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의 집무실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소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됐다. 윤 당선인은 13일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인수위 핵심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위 산하 TF도 추가 신설됐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오늘도 수시로 국정운영 보고를 받고 비공개 회의를 주재했다"며 "인수위 산하에 지역균형 발전 TF를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당선인이 우리 당 소속 광역단체장들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진지한 접근과 해법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고 당선인의 결단으로 나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 당선인은 인수위 조직을 Δ기획조정 Δ외교안보 Δ정무사법행정 Δ경제1(거시경제) Δ경제2(산업·일자리) Δ과학기술교육 Δ사회복지문화 7개 분과로 나누고, 당선인 직속 국민통합특별위원회와 코로나19 비상대응 TF, 청와대 개혁 TF 설치를 잠정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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