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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러시아군이 13일 오전 6시쯤 폴란드 국경과 인접한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리비우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영국 가디언은 이날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을 인용해 리비우에서 여러 건의 폭발음이 들렸는데 해당 지역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폴란드 국경 인근 도시인 리비우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대피를 위해 지나가는 지역이다.
이번 공격에 대한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SNS 상에서는 리비우 인근 야보리브의 우크라이나 군사훈련장 방향에서 대형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
또한 5차례 폭발음을 들었으며 집 벽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제보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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