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각) 커쇼와 계약을 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현지 언론들은 계약 기간과 조건 등을 공개했고 이날 구단이 공식화했다. 다저스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킹 커쇼가 돌아왔다"며 커쇼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커쇼는 다저스와 1년 1700만달러(약 21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쇼는 다저스에서만 14년을 뛰었다. 빅리그 통산 379경기에서 185승 84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MVP 1회, 사이영상 3회, 올스타 8회 등을 기록했다.
최근 커쇼는 과거와 같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커쇼는 직장폐쇄가 풀리자마자 1년 계약으로 다저스 복귀를 선택하며 친정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