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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를 수상했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에는 '나르코스: 멕시코'(멕시코) '루팡'(프랑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프랑스) '종이의 집'(스페인) '아카풀로'(멕시코)를 비롯해 '오징어게임'이 노미네이트됐다. 이날 이정재, 박해수 등 출연 배우들은 화면을 통한 '오징어게임'의 수상 결과 발표에 주먹을 불끈 쥐며 박수를 치는 등 기쁨을 표현했다.
'오징어게임'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에 이어 TV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정재)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이정재 역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재 시상식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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