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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송혜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다란 장미 꽃다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받은 분홍 장미 꽃다발과 화분, 정성스러운 글귀를 적은 카드가 담겼다. 선물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해외팬들이 그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 역시 이에 화답하듯 팬계정을 태그한 후 'Thank You♥'(생큐)라고 적었다.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현재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도 유명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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