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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에서 작성자는 "데뷔 4개월된 내 가수가 옷이 많이 없는 것 같길래 패피가 되길 바라는 팬들이 옷 선물을 엄청 보냈다"며 "그러다 선물 보낸 팬들이 여친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에서 대뜸 인증을 받았다"고 했다.
팬들에 따르면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은 팬이 선물한 의상과 해당 가수가 방송에서 입은 의상과 똑같은 옷을 입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차례 인증했다. 이에 팬들이 해명을 요구했으나, 해당 가수와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가수에게 케이스 디자인에 팬덤명을 새기는 것을 거절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작성자는 해당 가수에 대해 '최근 모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약 4개월차 신인이자 시인'이라고 힌트를 남겼다.
이솔로몬은 시인 출신 신인 가수로 최근 TV조선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훈훈한 외모와 노래실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3위를 기록, 그룹 국가단 멤버(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고은성,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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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