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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오후 9시까지 9만5234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7만8938명에서 3시간 사이 1만6296명 추가됐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9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하루 최다 기록은 11일 기준 8만437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처음으로 5만명을 돌파한 이후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에 이어 9만명도 넘어섰다.
1주일 전인 8일 오후 9시 기준 7만4247명과 비교하면 2만명 넘게 늘었다. 이날 하루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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