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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방송인 조나단과 래퍼 래원이 휴대전화없이 36시간 보내기에 나섰다.

15일 오후 처음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조나단과 래퍼 래원이 실내에서 휴대전화 없이 36시간을 보냈다.


이날 두 사람의 여행지는 조나단의 집이었다. 두 사람은 먼저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갈 줄 알고 기대했지만, 목적지는 조나단의 집이었다. 조나단은 자신의 집에서 전자기기 없이 36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두 사람은 곱도리탕을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하지만 식당에서 두 사람에게 백신 패스를 요구했다. 조나단과 래원은 평소 휴대전화 QR코드로 백신 패스를 이용했기에 당황했다. 두 사람은 주민센터에 직접 가 백신 패스 서류를 작성한 뒤 다시 식당을 방문, 드디어 첫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조나단은 맛있는 식당에서 인증샷을 찍지 못해 아쉬워했다. 래원은 "너무 아쉬웠다"고 했고 조나단도 "이제는 (휴대전화를 달라고)욕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일상을 해결해 온 Z세대들이 휴대폰 없는 세상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인생 첫 아날로그 여행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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