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현실세계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간 회사 경영상황 공유에 나섰다./한전KDN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현실세계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간 회사 경영상황 공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DN은 전날 '2022년 제1차 경영소통회'를 열어 전년도 사업실적 및 올해 목표, 대규모 신사업과 미래 산업 동향 등을 임직원이 공유했다.

주제발표 종료 후에는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 참석 직원들의 질문에 임원들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올해 처음 시행한 경영소통회는 회사의 경영현황과 경영이슈에 대해 기존의 일방향식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한 현장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맹렬한 기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통 활성화와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임직원간 소통회는 자칫하면 경직될 수 있는 자리나 메타버스라는 매개체로 젊은 직원들의 익숙함 속에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