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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기상청은 16일 오후 6시18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113㎞ 해역에서 진도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7도, 동경 125.06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 진도 2.0 이상 지진은 총 16번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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