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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30)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12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17일 오전 4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과 2021-22 시즌 EPL 16라운드 순연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지난해 1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토트넘 구단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연기됐다.
이날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은 변함없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전방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좌우 측면에 세르히오 레길론과 맷 도허티가 자리했고 중원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호흡을 맞춘다. 스리백으로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현재 14승3무10패(승점 45)로 8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브라이튼전 승리를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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