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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올해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할 모임이나 단체를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소식을 제작하고 전달하는 마을미디어 활동 모임·단체가 100여곳 이상 운영 중이다.
라디오, 영상,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을의 안전, 교육, 환경 등 많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 위기 시대에 서울 각 지역의 마을미디어는 비대면 기술 지원, 온라인 캠페인 등 위기 극복과 주민간 소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보조금 교부 형태에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공익 의제 콘텐츠 제작과 마을미디어 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변경된 지원방식에 맞게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지원단체와 별도로 마을미디어 등록단체 모집을 통해 장비 무상대여, 콘텐츠 유통·홍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종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앞으로 각 지역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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