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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2계는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 등 2명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귀국한 A씨 등 2명은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22일까지 7일동안의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출석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여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외교부는 지난 10일 이 전 대위를 비롯해 우크라이나로 무단 입국한 이들 일행 3명에 대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여행금지인 여행경보 4단계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정부 허가 없이 방문·체류해 여권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형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경찰은 이들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출석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해 여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근 전 대위는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이 이어지자 15일 개인 SNS에 "가짜뉴스다.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 다른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했고 혼자만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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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