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 자리를 맡는다. 사진은 김 상무 모습. /사진=뉴시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으로 발령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지난달 갤러리아부문 신사업전략실장으로 선임됐다.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은 신사업 발굴 및 VIP 관련 신규 프리미엄 콘텐츠 발굴 등을 총괄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 상무는 2017년 음주폭행 사건 후 경영에서 물러난 뒤 2020년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에 선임됐다.

김 상무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프리미엄사업부 산하 프리미엄레저 그룹장을 맡으며 승마장 관리 및 승마 관련 신사업을 담당했다. 그는 이번에 선임된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과 기존에 맡은 한화호탤앤드리조트 프리미엄 레저 그룹장과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