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봉석 ㈜LG 부회장. / 사진=㈜LG
권봉석 ㈜LG 부회장이 2021년 LG전자 대표로 재임하면서 연봉으로 27억500만원을 수령했다.

17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2021년 보수로 급여 13억6500만원, 상여 13억40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지난 2020년 전사 매출 63조2620억원과 영업이익 3조1949억원,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한 점이 고려됐다.

또한 선제적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사업 구조 고도화, 전사 DX 추진을 위한 중장기 역량 강화 로드맵 구체화 활동 등도 반영됐다.


배두용 대표이사 부사장은 10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5억9900만원, 상여 4억3400만원이다.

한편 LG전자 직원 수는 2021년 12월31일 기준 3만6499명으로 전년대비 3246명 감소했다. 이는 스마트폰 사업 등에서 철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