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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귀국한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정재씨가 최근 해외 시상식 수상과 귀국에 대한 소감을 직접 전하고 싶지만,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입국을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서면으로 전달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이정재의 귀국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컨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며 연이은 '오징어게임'의 수상 행렬에 대해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미국 LA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에서 주관하는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배우상의 영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이정재에게 돌아갔다.
이정재는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콜터('이블'),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제레미 스트롱('석세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정재는 스털링 K. 브라운('디스 이즈 어스'), 마이크 콜터('이블'),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포터('포즈'), 제레미 스트롱('석세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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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