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식품업계가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주요 안건은 신사업 발굴 등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식품업계의 주주총회가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식품업계 주총은 사내·외 이사 선임과 신사업 발굴에 방점이 찍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식품업계의 정기 주주총회가 이달 말부터 집중적으로 열린다. 

삼양식품은 오는 23일 주총에서 장재성 삼양식품 부사장과 김동찬 삼양식품 생산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25일 주총에서 김용대 KAIST 전산학부 겸임교수 사외이사 재선임안과 성낙송 법무법인 지헌 대표 변호사, 선경아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부교수, 조봉현 인덕회계법인 이사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안을 처리한다.

사조대림은 24일 주총에서 주류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SPC삼립은 25일 주총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신세계푸드는 28일 열리는 주총에서 정관에 캐릭터 사업을 추가한다. 콘텐츠 제작 유통 및 판매업, 캐릭터 상품의 제조 판매업 및 제3자 라이선싱 부여 등이 주요 안건이다. 


CJ프레시웨이는 28일 주총에서 계약배달 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풀무원은 30일 주총에서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이효율 대표이사는 사내 이사 재선임을 시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