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다음달 16일부터 부산-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임시 중단됐던 부산(김해공항)-괌 노선 운항을 4월16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에어는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입국 격리 의무 면제 결정 및 여행 수요 회복세에 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괌 노선은 다음달 16일부터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출발편인 LJ773편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고 오후 1시에 괌 도착 일정이다.

괌에서는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상세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이다.


이밖에 진에어는 인천-괌, 인천-후쿠오카, 인천-세부, 인천-다카, 제주-시안 등 기존 운항 노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해외 교민 및 비즈니스와 여행객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