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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입국 격리 의무 면제 결정 및 여행 수요 회복세에 맞춰 운항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괌 노선은 다음달 16일부터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출발편인 LJ773편은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고 오후 1시에 괌 도착 일정이다.
괌에서는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상세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이다.
이밖에 진에어는 인천-괌, 인천-후쿠오카, 인천-세부, 인천-다카, 제주-시안 등 기존 운항 노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해외 교민 및 비즈니스와 여행객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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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