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광주시의 중첩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책 대안과 뚝심있는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 광주시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식견과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박 의원이 발간한 책자인 '내 삶을 위한 정치'에 제시한 84개 정책을 중심으로 시민의 행복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의원은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중첩규제 해결, 경기도청 동부청사의 광주시 건립, 경기 동부권 관광벨트 조성, 물류 교통·환경정비지구 지정,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안 포함, 스마트미래학교사업 추가 유치, 남한산성 관광셔틀버스 도입, 여성 스마트 일자리 창출을 중점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선에서 광주시는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보다 10%가 높은 득표를 기록해 민주당이 해볼만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어 현직 민주당 신동헌 시장에 맞서 박 의원이 민주당 공천을 따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관열 경기도의원은 경기 광주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경기도당 재래시장 활성화 특별위원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 경기도의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