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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채영은 SNS에 별 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영은 팔에 붕대를 감은채 다소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백 사진 속 흰 붕대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채영은 '손 왜 그러는데'라고 묻는 지인의 댓글에 "3도 화상"이라며 "어쩌다가 그랬지"라고 답했다.
'자국은 안 남은거야'라는 지인의 질문에 "슈퍼울트라초가디언 종족이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피해가도 화상자국은 간직해버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채영은 지난해 영화 '강릉', '여타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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