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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야산 아래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매몰자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20일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의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암석이 2차선 국도 일부를 덮쳤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0여명 정도를 투입해 현장 파악 중이다.
20일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와읍리의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암석이 2차선 국도 일부를 덮쳤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50여명 정도를 투입해 현장 파악 중이다.
면사무소에 따르면 암석이 쏟아진 국도 변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장이 열려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매몰된 피해자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중장비 등을 동원해 돌을 치우며 인명 피해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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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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