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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현빈의 오래된 '절친'이다. 이들은 2005년 한 배우 모임에서 친해진 이후 17년이 지난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10세의 나이차에도 골프, 야구 등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가깝게 교류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결혼식 관련 세부사항은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손예진은 2018년 9월 영화 '협상', 2020년 2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지난해 1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1년2개월여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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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