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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군수는 21일 "22일 오전 함평나비엑스포장에서 함평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이 전 군수는 "못다한 일들이 있고 해야할 일들이 있다"며 "함평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일로, 성과로 다시 사람이 넘쳐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전 군수는 "일부 주민들이 두 차례에 걸쳐 선거 출마를 권유해 모든 걸 내려놓고 고향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결정했다"며 "4선 도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초선의 마음으로 임하면서 일로써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KBS 프로듀서 출신인 이 전 군수는 지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3선 함평군수를 역임했으며, 함평 나비축제를 전국 대표적인 봄 축제로 성공시켰다.
현재 함평군수 선거에는 이상익 현 군수에 맞서 조성철 대한모터스포츠협회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군 6명이 단일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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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