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방항공 MU5735편 경로 © 뉴스1(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 자료 제공)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승객 133명이 탑승한 중국 동방항공 소속 보잉 737-800NG가 21일 오후에 추락해 중국 남부 광시장족자치구 우저우 텅(藤)현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중국 국영방송 CCTV가 보도했다.

구조대가 현장에 접근중이며, 여객기 승객들의 피해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동방항공 MU5735편은 이날 쿤밍에서 출발해 광저우 시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여객기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플라이트레이더24 자료에 따르면 중국 동부항공기 MU5735가 오후 1시 11분(한국시간 2시 11분) 쿤밍에서 이륙했다. 비행 추적은 2시 22분(3시 22분)에 종료됐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해당 항공기는 오후 3시 5분(3시5분)에 광저우바이원국제공항에 도착했어야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